함양군 마천면 생활개선회, 추석 맞이 대청소 (함양군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함양군 마천면의 버스 승강장이 일제히 깨끗해졌다. 마천면 생활개선회 회원 10여명은 지난 9월 15일, 지역 내 버스 승강장 24곳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마천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마천정류장을 포함한 주요 승강장을 돌며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전단지를 수거했다. 또한 승강장 내부의 거미줄과 먼지를 꼼꼼히 제거하며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지외숙 마천면 생활개선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깨끗하고 정겨운 마천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복수 마천면장 또한 “추석을 앞두고 버스 승강장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생활개선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마천면에서도 주민과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추석맞이 준비에 활력을 더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