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지난 12일, 초·중·고 과학동아리 33개 팀 34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2026년 과학동아리나눔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4월부터 진행된 동아리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채로운 탐구 결과물을 전시하고 발표하며 열띤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체험 부스 운영으로 캠프의 흥미를 더했다.
캠프의 하이라이트였던 우수 활동 동아리 선정에서는 초·중학교 각 2팀, 고등학교 3팀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11월 개최될 '전국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에 인천 대표로 참가하여 전국 단위의 무대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서로 협력하고 과학적 탐구를 실천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 융합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율성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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