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성군 동해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실천됐다.
동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월 15일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총 540kg의 쌀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각 마을에서 쌀 20kg씩을 정성껏 모은 440kg에 고성동부농협의 100kg 지원이 더해져 마련됐다. 이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 농협의 후원이 더해진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가 함께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는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시간으로 기록됐다.
박상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과 이주복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고성동부농협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추석을 맞아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선미 동해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고성동부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모두가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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