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성군 동해면의 환경정화 활동이 본격화했다. 동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은 지난 9월 15일, 동해면 장기리 일원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날 회원들은 동해면 생활체육공원, 장기마을 선착장, 마을 진입로 하천과 농로, 그리고 주거지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약 20톤에 달하는 쓰레기가 수거된 것으로 추산된다.
박상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다가오는 공룡엑스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동해면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주복 새마을부녀회장 역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깨끗한 동해면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선미 동해면장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9월 22일부터 시작되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대비해 솔선수범하여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류 면장은 이어 “주민과 방문객 모두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과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동해면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사회의 봉사 정신을 고취하고,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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