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2026년 울진군민 AI 교실’상설 운영... 1차 수강생 모집 (울진군 제공)



[PEDIEN]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울진군이 군민들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올해 처음 개설되는 ‘울진군민 AI 교실’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상설 운영되며, 1차 교육은 기초반과 심화반 각 2개 반으로 총 7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4주간 주 2회, 회당 2시간씩 진행된다.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반도 운영되어 학습 접근성을 높였다. 11월과 12월 교육 일정은 추후 별도 공고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기초반은 일반 군민과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법, 챗GPT 및 제미나이 사용법, AI 노래 만들기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다룬다. 심화반은 직장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과정으로, AI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엑셀 수식 활용, 홍보물 및 동영상 제작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다.

수강 신청은 9월 17일 목요일부터 21일 월요일까지 울진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1인당 1개 과목만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1만원이다. 신청 후 개별 안내 문자에 따라 수강료를 납부하면 최종 등록이 완료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교실이 군민들께서 인공지능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AI 시대의 변화에 맞춰 군민과 함께 성장하고 배움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 과정과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울진군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