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거창군이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대규모 할인 및 체험 행사에 나선다.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는 오는 9월 19일 '거창IC 주말장터'를 개장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이번 장터에는 12개 입점 농가가 참여해 사과, 샤인머스캣, 표고버섯 등 신선한 농산물과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인다.
특히 생산 농가가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되며, 행사 참여 품목에 한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쌀 베이커리 등 시식 행사와 물품 구매 고객 대상 에코백 만들기 체험 및 증정 행사도 마련된다.
거창푸드종합센터 직매장에서는 9월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추석맞이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할인 한도는 1인당 최대 5만원까지다.
온라인 쇼핑몰 '거창몰'에서도 풍성한 혜택이 이어진다. 행사 기간 동안 농가별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며, 결제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지급한다. 또한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추석을 맞아 우수한 거창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거창푸드종합센터와 거창몰을 이용해 지역 농업인에게 힘을 보태고 풍성한 추석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IC 주말장터는 10월 1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농가 자율 운영 방식으로 열리며, 지역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 가공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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