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기화된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문경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지급이 지난 14일 본격 시작됐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급되는 이번 지원금은 얼어붙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초 빠듯한 재정 상황과 조례 개정 등 행정 절차상의 이유로 추석 전 조기 지급이 어렵다는 신중론이 있었다. 하지만 김학홍 문경시장의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강력한 의지로 재원 마련을 위한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시의회와 적극 소통하며 현실적, 절차적 난관을 극복했다.
집행부와 의회가 민생 회복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긴밀히 협력한 결과, 내부의 우려를 씻어내고 추석 명절 전 지원금 지급이라는 이례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시민 중심과 투명한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신청 첫날인 14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원금을 신청하려는 시민들로 이른 아침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물가에 부담을 느꼈던 시민들은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되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으로 걱정이 컸는데, 1인당 25만원의 지원금이 나와 큰 숨통이 트였다”며 “약속을 신속하게 지켜준 시정에 깊은 신뢰가 생긴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들은 이번 지원이 단순한 경제적 보탬을 넘어, 김학홍 문경시장의 책임 행정과 약속 이행에 대한 깊은 믿음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문경시는 이번에 지급되는 선불카드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집중적으로 소비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빠르게 회복시키고 고용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작게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간 내 신청하시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은 문경시민 1인당 25만원씩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오직 민생 안정을 위해 행정 내부의 한계를 극복해 낸 이번 문경시의 결단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지역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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