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구강보건교실’마무리 (울진군 제공)



[PEDIEN] 울진군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 원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어린이 구강보건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유아기에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길러, 성장기 아동의 치아우식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보건소 전담 인력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실시했다.

치아 모형을 활용한 칫솔질 체험과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바니쉬 도포는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구강보건교육과 더불어 ‘건강한 혈관 지키기 조기교육’을 병행하여 단 음식 줄이기와 싱겁게 먹기 등 건강한 식습관 실천의 중요성도 함께 전달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릴 때 몸에 밴 올바른 구강관리와 건강 생활습관은 평생 건강을 지키는 가장 소중한 밑거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장기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