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진군이 지난 11일 군청 일원에서 진행한 단체 헌혈 행사가 59명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헌혈 행사는 참여자들이 작은 관심과 실천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올해 들어 4회째를 맞은 단체 헌혈에는 총 256명이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혈액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 참여자들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어 나눔을 실천했다.
헌혈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헌혈증서와 기념품, 간식이 제공되었으며, 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되는 혜택도 주어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행사가 혈액 수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더 많은 분들이 생명 나눔의 가치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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