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흥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 증진과 안전 확보를 위한 발걸음을 재촉한다. 장흥군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장평면과 회진면 일대 10개 마을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기술 및 교통안전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예초기 등 소형 농업기계 100여 대를 현장에서 직접 수리하는 것을 포함, 15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농업기계 사용 전 점검 요령부터 조작법, 그리고 스스로 간단한 수리를 할 수 있는 자가 수리 기술까지 맞춤형 교육을 받았다.
특히 농업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도 병행 실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농업기계 운행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배우고, 안전반사판 등 필수 안전용품을 지급받으며 농촌 현장의 교통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기술 및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자가수리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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