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이 여성 이용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를 시작한다. 8일부터 도서관 내 비상용 생리용품 비치를 통해 갑작스럽게 생리용품이 필요한 상황에 놓인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인천광역시청소년진흥센터가 추진하는 생리용품 비치 사업의 협력기관으로 신트리도서관이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여성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더욱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생리용품 지원이 여성 이용자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을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세심하게 살피고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모든 이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는 도서관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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