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오는 15일부터 '지역 미술작가와 함께하는, 마실' 프로그램에 참여할 12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마을 아카이브 사업인 '도서관 옆 우리 동네 미술관'의 시작을 알리는 사업이다. 지역 내 숨겨진 문화예술공간을 찾아내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미술작가와 주민들이 함께 마을의 고유한 이야기를 예술 작품으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9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소는 중앙도서관과 신기시장 인근에 위치한 문화예술공간 '공간 듬'이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곳곳을 탐방하며 지역의 공간, 사람, 풍경 속에 담긴 다채로운 이야기를 발굴한다. 이후 지역 미술작가와 협력하여 이러한 이야기들을 담은 예술 작품을 공동으로 제작하게 된다.

완성된 작품들은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예술공간을 직접 방문하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우리 동네의 문화 자원을 새롭게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