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온기를 나누는 복지 행복을 잇는 복지’를 주제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복지 발전 유공자 17명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하는 자리였다.
성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기념식에는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해 사회복지 시설·기관 종사자 및 지역주민 2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에서는 수륜중학교 전교생 관현악단 가야산愛의 공연을 시작으로 복지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드로잉 콘서트’가 열려 종사자들에게 깊은 위로와 힐링의 에너지를 선사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온기를 전하며 군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여러분의 따뜻한 동행으로 ‘하나 되는 성주’를 함께 완성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복지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넓히고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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