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상남도가 도청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정 임산물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남도청 창원청사와 서부청사 두 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도내 임산물 생산 업체 18곳이 참여해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임업인에게는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지역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밤, 대추, 고사리, 표고버섯 등 명절 제수용 임산물은 물론, 버섯과자, 산딸기잼, 오미자청과 같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제품도 만날 수 있다.
또한 환절기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산양삼 경옥고, 도라지청 등 고품질 선물 세트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특히 명절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시중가 대비 10%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어서 물가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임산물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기 위한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특판 행사를 통해 도내 임업인에게는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 청정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도청 직원과 청사를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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