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초전면이 가을을 맞아 시가지 환경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주요 도로변에 국화 70여 개 화분을 식재하며 거리 곳곳을 화사한 가을빛으로 물들였다.
지난 9월 15일부터 초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기간제 근로자, 마을 이장들이 힘을 합쳐 노랑, 진분홍, 분홍색 국화 모종을 화분에 심었다. 이번 작업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풍요롭고 따뜻한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추진됐다.
초전면은 이번 꽃길 조성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은 물론 귀성객들에게도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시가지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곽상동 초전면장은 “초전면을 찾는 모든 분들이 거리의 국화를 보며 환영받는 기분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의 변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지속적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초전면은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경관 조성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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