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덕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다. 오는 9월 16일부터 15일간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집중 발굴은 명절을 틈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조기에 발견하여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방문 진료, 가사·이동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 포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9개 읍·면사무소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전통시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캠페인을 열어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알릴 예정이다.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한 주민은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을 도울 수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 발굴 기간을 통해 단 한 명의 군민이라도 더 발굴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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