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 마령면이 2026년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민관이 힘을 합쳐 추진된 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5일, 마령 오동마을에서 시작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섬진강상류마령환경운동연합, 마령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마령면의 주요 도로변과 농촌 지역에 방치된 오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기호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수확철에도 불구하고 이번 활동에 동참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정화 활동이 '2026진안홍삼축제'와 '진안방문의 해'를 맞아 마령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청정 진안의 깨끗하고 따뜻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년 마령면을 '찾아 가고 싶은 아름다운 농촌'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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