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다정한 고구미, 아이들에게 달콤한 마음을 전하다.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발달장애인이 제작한 수제 고구마스틱을 취약 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이토록 다정한 고구미'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며, 세아창원특수강의 후원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연계를 통해 마련됐다. 관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청소년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등 총 63명에게 달콤한 고구마스틱 세트가 전달됐다.

단순한 간식 지원을 넘어, 고구마스틱을 제작하는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유지와 자립을 돕는다는 점에서 이번 나눔은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는 취약 아동에게는 맛있는 간식을, 발달장애인에게는 소중한 일터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곽은주 주민생활과장은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곽 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이번 나눔을 후원한 세아창원특수강은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