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을 위한 검정고시 지원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센터를 통해 검정고시에 응시한 96명 중 80명이 학력을 취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 8월 11일 치러진 제2회 검정고시에서는 1명의 만점자를 배출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에 복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센터의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음을 증명했다.
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정보 제공과 개별 학습 상담,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며 학력 취득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
학력 취득 이후에도 센터는 청소년들이 상급학교 진학이나 대학 입시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연계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는 단순한 학업 지원을 넘어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종합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센터는 청소년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춰 상담, 자격증 취득, 자기 계발, 취업 지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통비와 식사 지원, 건강검진 등 기본적인 생활 지원까지 아우르며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학력 취득을 발판 삼아 자신의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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