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 아파트 공동체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완주군 아파트공동체협의회는 최근 용진읍 도계마을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2026년 아파트 공동체 반찬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파트공동체 사회공헌 네트워크형 공모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관내 아파트 공동체 대표 1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돼지불고기와 배추김치, 깍두기 등으로 구성된 정갈한 반찬 세트 200세트를 직접 만들었다.
'아파트 공동체 사회공헌 네트워크형 공모사업'은 개별 아파트 공동체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 현안 사업을 여러 공동체가 연합하여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을 다짐했다.
완성된 반찬 200세트는 각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례 완주군 아파트공동체협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 준 아파트 공동체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온정 넘치는 완주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아파트 공동체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네트워크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