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서초구 청소년 25명을 초청해 성공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마쳤다.

이번 행사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마련된 것으로, 서울 청소년들에게 아산의 풍부한 역사, 문화, 과학,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지역 간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류 첫날, 참가자들은 이순신 장군과 맹사성 선생의 삶을 배우며 리더십과 청렴의 가치를 되새겼다. 현충사를 유생 복장으로 탐방하며 충무공의 애국정신을 기렸으며, 이어진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 간의 친밀감을 형성했다.

둘째 날에는 장영실과학관에서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역사를 탐구하고 다채로운 과학 원리를 체험했다. 또한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에서는 아산의 전통 옹기 문화를 살펴보고 직접 수제 고추장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서는 아산의 대표적인 온천 체험으로 휴식을 취했다.

마지막 날에는 고불 맹사성 선생의 고택인 맹씨행단을 방문하여 그의 청렴한 삶의 자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생 체험과 괴나리봇짐 만들기 활동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의미 있는 교류를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충사, 맹씨행단 등 역사 유적지와 장영실과학관,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을 연계하여 구성됐다. 이를 통해 서울 청소년들은 아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순신 장군과 맹사성 선생의 리더십과 청렴 정신을 주제로 한 역사 교육과 현장 탐방, 그리고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역사·문화 이해 증진과 참가자 간 소통 확대를 이끌었다.

아산시청소년재단 지명근 관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서울 청소년들이 아산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간직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산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