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코레일 민둥산역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 활동은 명절을 맞아 함께 정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둥산역 직원들은 프란치스꼬의 집 이용자들이 생활에 필요한 세제, 섬유유연제, 휴지 등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직접 전달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직원들의 진심을 담은 것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재능기부 공연으로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은 이용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노래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노력은 팍팍한 일상 속 작은 위로와 기쁨을 선사했다.
이종광 민둥산역장은 "프란치스꼬의 집 식구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둥산역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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