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생산품 전주시 순회장터 열린다 (전주시 제공)



[PEDIEN] 전북 지역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자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자활상품 전주시 순회장터'가 오는 17일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광역자활센터가 주관하며, 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에서 생산된 다양한 제품을 전북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전시·판매·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자활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지도를 높이고, 자활생산품 판매를 촉진하여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의 수익 구조를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터에는 전주지역자활센터와 덕진지역자활센터를 포함한 총 8개 지역자활센터와 20개 사업단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친환경 생활용품, 전통 식품, 반려동물 간식, 수공예품, 베이커리류 등 30여 종에 달하는 다채로운 자활생산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순회장터가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우수한 품질의 자활생산품을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저소득층 참여 주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경제적 자립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구매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