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모래섬 사도에서 즐기는 특별한 밤… ‘섬 별빛 탐험’ 인기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의 숨겨진 보석, 모래섬 사도가 특별한 밤을 선사하는 야간관광 특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섬 별빛 탐험’은 1박 2일간 섬에 머물며 사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낮에는 고대 공룡의 발자국 화석을 탐방하며 역사의 숨결을 느끼고, 밤에는 고요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일일 섬 탐험대원’이 되어 사도의 독특한 자연과 문화 자원을 직접 탐험한다. 드림캐처 만들기, 그림 같은 포토 스팟 찾기, 해변에서의 싱잉볼 명상 등 다섯 가지 임무를 수행하며 섬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움과 즐길 거리를 발견하는 재미를 더한다.

‘섬 별빛 탐험’ 참가자들에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이 제공된다. 이는 사도에서 시작된 여수 섬 여행의 경험을 섬박람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하며, 섬박람회와 연계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 이를 통해 여수 섬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사도는 바다와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쉬어가기 좋은 섬”이라며, “‘섬 별빛 탐험’을 통해 사도의 낮과 밤을 여유롭게 즐기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섬 별빛 탐험’ 참여는 여수관광통합 앱 ‘여수엔’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일정 및 예약 관련 상세 정보 역시 ‘여수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도의 밤하늘을 수놓는 별빛 아래,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는 ‘섬 별빛 탐험’은 여수 섬 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