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하다WE_하다'가 지난 12일 지역 카페에서 시민들과 함께 '2026 톡talk하다_닿다' 행사를 열고, 일상 속 돌봄의 의미를 깊이 있게 나눴다.
'돌봄은 닿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주제 아래 4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삶과 가족, 개인의 자기 돌봄, 그리고 사람 간의 연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십이월의 아카시아 박정윤 작가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삶을 지탱하는 돌봄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돌봄을 개인이나 가족의 몫으로만 국한하지 않고,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할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민참여단 관계자는 "돌봄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마음을 나누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하다WE_하다'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여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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