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덕·고향의봄도서관, ‘미리 도서관’ 참가자 모집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 의창도서관 소속 최윤덕도서관과 고향의봄도서관이 한국언론진흥재단 주관 '미리 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0월부터 초등학생 대상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놀이를 통해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미디어 활용 습관을 길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리 도서관' 프로그램은 전용 교구재인 '로니스쿨'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전문 강사의 강의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은 놀이하듯 쉽고 재미있게 미디어의 특성을 이해하고 활용 방법을 익히게 된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최윤덕도서관은 10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20분까지 총 6회차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향의봄도서관은 10월 3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동일하게 6회차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최윤덕도서관은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고향의봄도서관은 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누리집 또는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외화 의창도서관과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에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필수적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