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장 50여 명이 여수에 모여 보육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여수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26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국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운영 경험을 나누고 센터 간 교류 및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 개최는 성연정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의 적극적인 제안이 주효했다. 성 센터장은 전국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 회의에서 여수의 관광 자원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소개하며 국내 아카데미의 여수 개최를 제안했고, 이는 이번 행사의 성사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사업 및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각 지역의 보육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센터 운영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여수·고흥 간 연륙교와 오동도 등 아름다운 여수의 자연과 관광 자원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 간 간담회를 통해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고 화합을 도모했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방문하여 주요 전시 콘텐츠를 관람하는 순서도 포함되었다. 참가자들은 여수의 섬과 해양 관광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볼거리를 경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센터장 아카데미에 이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는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아카데미가 여수에서 연이어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 역시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전국 센터장들이 보육 현장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여수의 다채로운 매력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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