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 휴식기를 보냈던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이 하반기 봉사활동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지난 15일, 점암면 장남리 장남마을을 시작으로 시목마을, 옥천마을과 인근 천학리 가학마을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펼쳐졌다.
농어촌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은 주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이·미용, 의료 서비스, 칼갈이, 방충망 수리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각 기관·단체의 유기적인 협조 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전문성을 발휘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힘을 보탰다.
현장을 찾은 공영민 고흥군수는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하반기에도 군민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은 이번 점암면 활동을 시작으로 하반기 동안 총 5회의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사단은 오는 10월 1일, 동일면 백양리 일대에서 제282회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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