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3일, 8세부터 19세까지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한 1일 뮤지컬 캠프 '1:1 2'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극단' 장르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재단이 본격적인 사업 운영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참가자들은 노래, 연기, 춤이 어우러지는 뮤지컬 활동을 통해 서로 호흡하며 '함께'라는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된다.
캠프는 초등부와 청소년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그룹별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초등부는 뮤지컬 '마틸다'에 나오는 '어른이 되면'을, 청소년부는 뮤지컬 '빨래'의 '슬플 땐 빨래를 해'를 중심으로 노래, 연기, 춤을 배우며 뮤지컬의 즐거움을 만끽한다.
교육은 밀양 꿈꾸는 예술터 및 밀양아리나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에게는 교육비는 물론, 점심 식사와 간식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발표회에서는 연습 과정과 결과물을 보호자들에게 선보이며 성취감을 나눌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밀양 꿈꾸는 예술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캠프가 참가자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며 함께라는 가치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예술 경험을 원하는 밀양의 아동·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교육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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