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 가을, 풍경 따라 함께 걸어요… ‘순천 남파랑 씨워킹’ 운영 (순천시 제공)



[PEDIEN]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순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걸어보는 프로그램이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순천시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남파랑길을 걸으며 순천의 다채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순천 남파랑 씨워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파랑길 61코스와 62코스를 중심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61코스는 9월 19일, 10월 10일, 11월 14일에 열리며, 62코스는 10월 24일과 11월 28일에 참여 가능하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특히 11월 12일에는 고장마을에서 화포항까지 걷고, 화포항에서 모카포트 커피 체험을 즐기는 특별 프로그램 ‘모카워크’가 마련되어 걷기와 휴식을 결합한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순천 남파랑 씨워킹’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 2만원이다. 참가자에게는 버스 이동, 중식, 간식,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남파랑길은 바다와 갯벌, 마을이 어우러진 순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길”이라며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함께 걷고 쉬면서 순천의 계절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부 일정과 참가 신청은 순천시 바로예약 시스템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순천시 관광과 체험관광팀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