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생산자통합교육신규50여명참여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이 로컬푸드 직매장 및 공공급식 출하를 준비하는 신규 농가 5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뛰고 있는 기존 생산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완주군청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연중 여러 품목을 이어 재배하며 안정적인 출하를 이어온 농가들의 경험담이 '현장의 언어'로 전달됐다. 참가 농가들은 이처럼 실질적인 조언을 통해 성공적인 로컬푸드 생산 및 판매 전략을 익힐 수 있었다.

또한, 로컬푸드 인증 및 안전성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재배 단계부터 철저한 관리가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핵심임을 참가자들은 인지했다. 이와 함께 완주군의 먹거리 정책 방향과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완주군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에 통합교육 이수를 필수 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교육은 연간 네 차례 분기별로 개최되며, 올해 마지막 교육은 신청 농가 규모를 고려해 시기가 결정될 예정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교육이 실제 출하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규 농가가 직매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 지속적인 상담과 사후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정착 지원까지 이어지는 완주군의 적극적인 로컬푸드 활성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