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남도 하동군 증산면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꽃을 심고 마을 환경을 가꾸는 활동을 펼쳤다. 지난 9월 14일, 증산면 동안리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정서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의체는 주민들이 오가는 길목에 꽃을 심어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활기찬 마을 분위기를 만들고자 했다. 이를 통해 단절되기 쉬운 현대 사회에서 주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김삼선 증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우리 지역을 직접 가꾸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 심은 꽃들이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되고 아름다운 마을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임을 시사한다.
김태용 증산면장은 "지역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하고 활기찬 증산면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행정적 지원과 주민 참여의 시너지를 통해 지역 공동체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증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 한편, 주민들의 외부 활동과 이웃 간 교류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등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이는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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