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대한민국 첨단 농업 기술의 중심인 전국 스마트팜 혁신밸리 운영 기관들과 협력에 나섰다. 미래 농업 기업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
조직위는 지난 15일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산업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3차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운영협의회’에 참석해 전국 실증단지 운영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재료연구원 등 전국 4개소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를 운영하는 핵심 기관 담당자 20여명이 참여했다. 조직위는 이 자리에서 2027년 논산에서 열릴 엑스포의 추진 방향과 비전을 상세히 공유했다.
특히 센서 AI, 로봇, 수직농장, 데이터 솔루션 등 혁신밸리 실증단지에 입주한 첨단 스마트팜 기술 기업들의 엑스포 산업관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조직위는 맞춤형 부스 지원과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조직위는 각 운영기관 및 실증기업과의 교류 프로그램 연계, 스마트팜 실증 기술 전시 등 엑스포 성공적인 산업관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기업, 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산업박람회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대한민국 미래 농업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집적된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전국 우수 스마트팜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K-스마트팜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최고의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K-베리 or K-Strawberry Smart Agriculture, Healthy Future’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 스마트 농업과 첨단 농업 기술을 아우르는 국제 산업 박람회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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