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진천상업고등학교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미래 직업 세계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5일, 진천상고는 진천삼수초등학교와 진천상신초등학교 5~6학년 학생 44명을 초청해 ‘진로 한걸음 진천상고 한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행사는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탐색하고, 직업계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진천상고의 여러 학과를 소개받고 전공 실습실 등 교내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6개의 창업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나도 디지털 크리에이터’, ‘꼬마 바리스타 체험’, ‘하늘을 비행하는 드론 조종 체험’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바리스타, 드론 조종 등 생생한 직업의 세계를 맛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직업계고의 교육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김정미 진천상고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진천상고를 친근하게 느끼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천상고는 ‘HAPPY한 꿈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