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기 의원, 경기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사람의 생명도 놓치지 않아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는 ‘생명을 잇고 희망을 연결하는 생명안전 경기도’를 주제로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및 정책포럼을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주최, 경기도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과 경기도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민선 9기 생명안전 비전선포식이 열렸다.

도는 ‘고립 제로’, ‘공백 제로’, ‘소외 제로’를 실현하겠다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며 도민의 삶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2부 정책포럼에서는 국가 자살예방 정책과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한 기조강연이 펼쳐졌다. 또한 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TF의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경제·청소년·우울 분과별 심도 있는 토론과 시군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기 경기도의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의원은 행사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생명을 지키는 일은 먼저 발견하고, 반드시 연결하며, 끝까지 함께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단 한 사람의 도민도 놓치지 않는 경기도가 되어야 한다”는 말로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생명안전망은 어느 한 기관의 힘만으로는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경기도와 시군, 민간이 촘촘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