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윤충식 도의원이 지난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해 포천여자중학교 학생들과 교감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여중 학생자치회 학생 26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경기마루 견학을 시작으로 모의의회, 본회의장 시설 견학, OX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의의회 세션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의원 역할을 맡아 자유발언, 조례안 제안 설명, 찬반 토론, 표결까지 의회 본회의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몸소 익혔다.
행사 후반부, 수료식과 함께 마련된 ‘도의원과의 만남’ 자리에서 윤 의원은 학생들의 뜨거운 질문 공세에 답했다. 학생들은 의원들의 실제 발언 준비 과정, 의원이 되기 위한 노력, 학생대표 및 지역대표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등 정치 현안과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깊이 있는 질문을 쏟아내며 정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윤 의원은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왜 그럴까’,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탐구하는 자세”라고 강조했다. 또한, “특별한 능력을 갖추는 것보다 평소 우리 지역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마음이 정치의 근간”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정치가 우리 일상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상기시키며, 청소년들이 정치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역설했다. 올바르게 작동하는 정치가 사회의 혜택을 보다 공정하게 분배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윤 의원은 이날의 체험과 대화가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와 정치를 더 깊이 이해하고, 나아가 우리 지역과 사회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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