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과 함께하는 ‘섬에서 신나개’ 참가하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8일 강진 가우도에서 반려견 동반 섬 관광 프로그램 '섬에서 신나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를 맞아 기획된 네 번째 섬달빛 문화학교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윤택이 참여하여 반려견과 함께하는 섬 여행의 즐거움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소통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섬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환경 보호 활동에 동참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윤택과 함께하는 펫티켓 토크콘서트를 통해 반려동물 에티켓을 배우고, 반려견 명랑운동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가우도 둘레길 약 3km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에코 플로깅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섬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체중 10kg 미만의 중·소형견을 동반한 반려인 30팀이며, 팀당 반려견 1마리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VISIT 전남광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자치시 관광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가우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면서 올바른 펫티켓과 섬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라며,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가우도를 비롯한 전남광주의 섬 자원을 활용하여 새로운 관광 수요에 맞는 특색 있는 섬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