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신규 농업인의 영농 기술 습득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화훼와 한우 분야에 종사하는 예비 농업인들이 현장의 베테랑 농가와 1대1로 팀을 이루어 5개월간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영농 기술과 농장 운영 노하우를 체득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화훼 분야 연수생들은 작물 생육 및 품질 관리 기술을 집중적으로 익히며 고품질 화훼 생산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일부 교육생은 세종수목원에 화훼 작물을 납품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우 분야 연수생들 역시 사양 관리부터 개체 관리까지 농장 운영에 필수적인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쌓았다. 이들은 교육 과정을 통해 안정적인 한우 농장 운영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연수생들은 평균 99.5점이라는 매우 높은 평가를 내렸다. 다수의 교육생은 교육 기간 동안 지속적인 멘토링과 영농 상담이 계속되기를 희망하는 의견을 전달했다.
피옥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경험하는 이 과정이 신규 농업인들의 영농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농촌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 신규 농업인들이 농업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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