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추석 맞아 이웃사랑 및 지역경제 살리기 동참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대전광역시의회가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대전 쪽방상담소와 대전남자단기청소년쉼터를 방문해 명절에도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을 격려했다.

이날 조 의장은 현장에서 애쓰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각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 등 맞춤형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쪽방상담소는 지난 7월 취임 직후 첫 현장 방문에 이은 재방문으로, 당시 약속했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이행을 보여주며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 의지를 다졌다.

이어 오는 9월 22일에는 시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관내 전통시장인 태평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명절 대목을 맞은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의장과 직원들은 직접 명절 장거리를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조 의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대전시의회는 소외계층 복지 증진과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발로 뛰는 의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