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교육정보원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부패위험 차단 UP, 청렴한 조직문화 UP'을 목표로 하는 반부패 청렴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직원들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고취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연수원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교육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갑질 예방 등 실제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질의응답 세션을 도입하여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대전교육정보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낸다. 청렴 내부 인프라를 확대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사전 집중 관리를 강화하며,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계약정보 공개시스템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주 원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를 선도하며 청렴한 조직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