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의 온정이 이어졌다. 신진수산 나용일 대표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15일, 군산시에 백미 110포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명절을 외롭게 보낼 수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용일 신진수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진수산은 지난 2019년과 2025년에도 백미를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왔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용일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온정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수산물종합센터에 위치한 신진수산의 나용일 대표는 평소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군산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과 전북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군산시지회 부회장을 겸임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나 대표의 꾸준한 나눔 행보는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