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 주지 스님, 사내리 주민 150여명에 따뜻한 점심 대접 (보은군 제공)



[PEDIEN] 법주사 주지 정덕 스님이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점심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4일, 속리산면 사내리 주민 150여 명을 초청한 자리에서 국수와 떡, 과일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온 주민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정덕 스님은 직접 주민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는 등 진심 어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주민들은 맛있는 음식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는 법주사가 지난 6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대접한 데 이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법주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힘쓰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정덕 스님은 "지역 주민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