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연1동 못골향우회, ‘2026년 제3회 못골 한마음 大축제’ 개최 (동두천시 제공)



[PEDIEN] 동두천시 생연1동 못골향우회가 오는 9월 19일 못골생태공원에서 '2026년 제3회 못골 한마음 大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마을 단위의 지역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주민들에게 고향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못골 한마음 대축제는 못골 한마음 대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남양홍씨 사직공·익채공이 후원한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11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식전 행사로는 장구난타와 색소폰 동아리의 열정적인 공연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개회식 이후에는 동두천시 시립농악단의 신명나는 공연이 이어지며, 초청 가수 무대와 주민 노래자랑을 통해 주민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시간을 갖는다.

축제 현장에서는 가죽공예, 천연염색 판매부스와 황매 전통 장 체험 및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못골향우회 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풍성한 먹거리 장터도 함께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

못골향우회 관계자는 “이웃의 정을 나누고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