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수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4일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대비하고, 수거·운반 현장 근로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은 생활폐기물 수거가 전면 중단된다.
시는 수거 공백 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직전인 9월 24일과 연휴 직후인 28일에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평소보다 많은 양의 생활폐기물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예상치 못한 민원이나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별도의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편성하여 운영한다. 상황반은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을 접수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각 구청의 기동청소반은 폐기물 무단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며, 무단 투기 단속 및 긴급 쓰레기 수거 등 현장 대응에 나선다.
고양특례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수거 일정을 시민들에게 명확하게 안내하고, 긴급 민원에도 신속하게 대응하여 생활폐기물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 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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