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와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 ‘2026 다시 대야로 등불축제’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대야동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에는 3500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하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했다.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는 달, 토끼, 별똥별, 더블하트 등 다양한 형태의 등불이 전시되어 가을밤을 아름다운 빛으로 수놓았다. 형형색색의 등불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빛으로 꾸며진 거리를 따라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새로운 매력을 체감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도시재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등불축제는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더하며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와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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