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 1388청소년지원단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위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마련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9월 12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이번 바자회는 ‘함께 모은 나눔으로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성장에 제약을 받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1388청소년지원단에 속한 여러 기관과 단체가 직접 물품을 기부하고 운영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의왕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의왕시자율방범연합대, 의왕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문식품,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등이 힘을 합쳐 기부받은 물품을 판매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바자회와 더불어 청소년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생명존중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김미경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바자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장학금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388청소년지원단은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상담, 멘토링 등 다방면에 걸쳐 지원하는 민간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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