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재향군인회, ‘2026년 DMZ투어 평화공감캠프’ 참가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재향군인회가 1박 2일간의 '2026년 DMZ투어 평화공감캠프' 참가를 통해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하고 호국정신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경기도재향군인회가 주관하며,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의 역사적·안보적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우리 안보 현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철원, 화천 등 주요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안보·평화 관광지를 방문했다. 특히 제2땅굴, 평화전망대, DMZ평화생태공원, 승리전망대 등 분단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비무장지대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안보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회원들은 “책이나 영상으로만 접했던 분단의 현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이번 캠프가 안보의 중요성과 평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참가자들의 안보 의식을 한층 끌어올리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