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 청계동에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제6회 문화 한마당 ‘행복한 동행’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9일 청계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2021년부터 시작된 주민 주도형 축제로, 바쁜 일상 속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심폐소생술 체험, 타투, 플리마켓, 방향제 만들기 등 1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먹거리 장터도 함께 열려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공연 무대는 주민들의 열정으로 가득 찼다. 윈드오케스트라와 비파 공연, 청소년 무대로 꾸며진 오프닝 공연에 이어, 주민센터 문화 강좌 수강생들이 선보인 시니어 모델 워킹, 중창단 노래, 댄스, 악기 연주, 태권도 시범 등 화려한 작품 발표회가 펼쳐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풍성한 먹거리,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며 가족, 이웃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소순구 청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모으고 준비한 축제인 만큼, 함께한 모든 분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활기찬 청계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 행사가 활발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복한 동행’ 축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