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개회식 참석…의정부시 선수단 격려 (의정부시 제공)



[PEDIEN] 경기도 31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데 모이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이 지난 9월 11일 막을 올렸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개회식에 참석해 의정부시 선수단을 격려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가평군 일원에서 펼쳐지며, 각 지역 선수들이 참여해 지역 간 화합을 다지고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의정부시는 이번 대회에 24개 종목에 총 674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대회 열기를 더했다. 선수단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은 아니지만, 다양한 종목에 걸쳐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원기 시장은 의정부시 선수단을 향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무엇보다 부상 없이 즐겁게 대회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으로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의정부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더욱 힘을 보탤 예정이다.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 파견은 시민 참여 확대와 생활체육 종목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려는 시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