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의회는 지난 11일 판교테크원 3층 타운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 'GXG 2026 성남게임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게임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11일부터 이틀간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했다.
행사장에서는 최신 콘솔게임은 물론,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참신한 게임들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캐릭터 더빙, AI를 활용한 게임 사운드 제작 등 게임 제작 과정을 간접 체험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안광환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GXG는 단순한 게임 플레이를 넘어 음악과 이야기,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성남만의 독창적인 문화 축제"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는 게임 문화를 새롭게 즐기는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고, 게임 기업과 창작자들에게는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안 위원장은 또한 "성남 경제환경위원회 역시 성남 게임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세심하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게임 산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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